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제는 더 이상 물러날 곳이 없다 (문단 편집) == 배경 == [youtube(h7WaI841Vlc)] >'''이제는! 더 이상! 물러날 곳이 없~다!''' >'''앞으로~ 쭉쭉~ 쭉~!!''' >'''무한도전이 도대체 어떻게 7년을 가고 있는 걸까요?''' >박명수 씨는 분명히 정준하씨의 응원에서 무한도전 7년의 그 비법을 얘기한다고 하셨는데 과연 이 응원이 과연 그 7년의 비밀을 속 시원히 풀어줬을지.... >---- >[[유재석]] 해당 부분은 3단계인 중학생 팀과의 대결에서의 응원가이며, 다른 팀과의 대결 때 만든 즉흥곡은 아래와 같다. * 1단계 : 대학생 팀 >'''수능을 위해! 달려가자! 우리들은! 무한도전!''' >'''[[아카라카]]초~! 아카라카치~!''' * 2단계 : 고등학생 팀 >'''수능이~ 그렇게~ 어렵지 않아요~ 파이팅!''' * 4단계 : 초등학교 5학년 팀 >'''이제는 안 될거야~ 이야이야오~''' >'''봐주지 않을 거야~ 이야이야오~''' >'''우리는 무한.... 도전......!!'''[* 이 때 본인 입장에서도 굉장히 쪽팔렸는지 얼굴을 들지 못한 채 [[빤스런|제 자리로 재빨리 돌아갔다]]. 직후 [[노홍철]]이 상대 팀 한테 '''"이분이 너희 아빠라면 어떨 것 같아?"'''라고 질문하는 부분은 압권 아닌 압권.] * 5단계 : 초등학교 2학년 팀 >'''[[소녀시대(이승철)|어리다고 봐주지 않을 거야~]]''' >'''이번에는 꼭 이길 거야~''' >'''아자! 아자! 아자!''' 최종 단계인 유치원생 팀에서는 결국 체념한 모양인지 별도의 응원가나 안무 없이 그냥 단체로 아자아자 파이팅을 외치고 끝났다. 유독 본 3단계 응원가만 밈으로 회자되었는데, 정준하의 육중하고 바보스러운 댄스, 묘하게 중독성 있는 리듬감이 주목도를 높였다고 여겨진다. 무엇보다도 다른 응원가들은 급조한 티가 나는 개사로 승부를 보거나 너무 유치해서 한 번 웃고 넘어가는 응원가임에 반해, 본 응원가는 당시 무한도전 팀의 상황과 심정을 자조적으로 잘 드러냈기에 메세지적인 측면에서도 큰 반향을 일으킨 것으로 생각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